325. 오빠군뭐야, 이 쌓인 레스들은 329.오빠군! 332.드디어 일어났구나! 343.여동생쨩이 남긴 레스 봤어? 362. 오빠군>>343 진작에 연락 받았다. 너희 속도 너무 빠르잖아. 하룻밤 사이에 2스레까지 채우고.지금 약속장소에서 기다리고 있다. 여동생쨩도 슬슬 올 거라고 생각하는데. 383. 여동생양지금 오빠군이랑 만났어. 귀신이 나온 것 때문에 소란을 좀 피워서 체크아웃에 시간이 걸렸네. 뭐, 딱히 미안하진 않지만. 394.어이 여동생ㅋㅋㅋㅋㅋㅋㅋ 396.하긴 따지고보면 이것도 전부 오빠군 탓이니까... 421. 오빠군역시 건방지고 귀엽지 않다고, 이 녀석. 426.오빠군 그런 말을 대놓고 했다간 또... 432. 오빠군맞았다, 젠장 437.그럴 줄 알았어 441.매를 자초하는 오빠군.....
※ 이 스레는 일부러 번역 스레와 비슷한 느낌이 나도록 처리되었습니다. 4.교토에 사는 가칭 오빠군이 얀데레 고양이 혼령에 시달렸다고 도쿄에 사는 가칭 여동생양에게 상담했더니 여동생양에게도 의문의 장발 귀신이 붙어버린 건데 6.일본어로 설명해 9.뭐야, 자작? 11.이하, 스펙 -오빠군(兄さんくん)DK 2 교토 거주하는 라노베 오타쿠 일단 부활동은 있지만 별로 활약도 없고 슬슬 퇴부할까 고민 중 그림자가 옅다 -여동생양(妹さん)JC 3 도쿄에 거주하는 코미케 오오테 농구부 매니저였는데 최근 부를 나와서 한가하다 14.JC...? ktkr! 16.여자중학생은 귀하지 19. 여동생양>>16 전혀 안 귀하거든. 페도가 왜 살아? 부탁이니까 자살해주라 22.여동생 무서워 23.그보다 중학생이 코미케 오오테라니 ..
100. 스레주 잠깐만. 지금 바텐더가 쓰러졌는데, 101. ??? 102. 바텐더가 갑자기 왜? 103. 뭐야 무슨 일이라도 난거야? 104. 어디 뭐 지병이라도 있었다거나 105. 갑자기 바텐더... 106. 뭐... 별 일 아니지 않을까 술에 취하기라도 했다거나 107. >>106 손님도 아니고 바텐더가?? 108. 스레주 F씨랑 H씨가 달려가서 바텐더를 살펴보고 있어. D씨는 전화를 하고 있으니까 아마 동료나 구급차를 부르는 거 같고, M씨는 나가는 사람이 없게 문을 막고 있고 S씨는 사람들을 진정시키고 있다. 109. 스레주는 괜찮아? 110. 그러게... 놀랐을텐데 111. 스레주 노트북만 하고있을 때가 아니라 상황이 좀 정리되면 핸드폰으로 들어올게 112.그래 다녀와 113. 하긴... 한가..
술 마시러 왔는데 옆자리 일행들이 굉장해 1. 정말 굉장해 얼굴이 2.? 3. 뭐가 굉장한가 했더니 설마했던 얼굴이 4. 그렇게 말해선 알수 없잖아 사진 up! 5. 아무리 그래도 사진은.... 그래서 사진 업로드는 언제라구요? 6. 얼굴은 농담이고 그냥 하는 얘기나 행동같은 게 여러모로 굉장하다 그래도 얼굴도 굉장해 7. 얼마나 굉장하길래 8. 빨리 썰풀지 않고 뭐하고 있어 9. 궁금하다 10. 스레주 대충 얘기를 들어보니까 일행 다 경찰관같다. 하는 일은 다른데 아마 경찰학교? 동기인가봐. 형사가 한 명, 폭탄처리반이 두 명, 공안이 두 명으로 다섯 명. 그리고 얼굴이 굉장해 11. 그러니까 굉장한 얼굴은 이제 됐어ㅋㅋㅋㅋㅋㅋㅋㅋ 12. 얼마나 굉장한 얼굴이길래 세번씩이나 강조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