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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뉴디 사무소)
[츠카사]
(요즘은 Knights로서의 일도 궤도에 올랐고, 사무소의 재정 역시 그럭저럭 회복되었습니다)
(이 이상 바랄 수 없을 만큼 수월하게 나아가고 있네요)
(재정에 관련된 건 역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그 사람 덕분이겠지만……)
(아니, 아닙니다. 그 사람이 없었어도 성공적이었을 겁니다. 그 사람 덕분이라니 당치도 않아요)
(고맙다는 생각 따위, 오기로라도 하지 않을 거니까요)
[히요리]
하루나!
[츠카사]
우왓!
[히요리]
시타나 하루나! 있어?!
[츠카사]
토, 토모에 선배?
[히요리]
응? 아아, 너는 스오우 가의 츠카사 군이네
아니, 지금은 자기 소개가 중요한 게 아니네. 츠카사 군, 하루나 못 봤어?
[츠카사]
하루나 양이라면…… 오늘은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만
하루나 양이 무슨 짓이라도 했습니까?
[히요리]
너는 알 것 없네! 하루나를 보면 연락해 줘!
[츠카사]
잠깐……
(말도 듣지 않고 가 버렸네요)
(갑자기 무슨 일인지…… 그 사람이 또 무슨 장난이라도 친 걸까요)
(안 되겠습니다. 저도 하루나 양을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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